신달자
신달자(愼達子, 1943년 12월 25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교수다. 경남 거창에서 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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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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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3년 12월 25일 경상남도 거창 | (77세)
직업 | 시인 |
국적 | ![]() |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
모교 | 남성여자고등학교 |
종교 | 천주교(세례명 : 엘리샤벳) |
수상 | 2004년 한국시인협회상 등 |
서명 | |
생애편집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4년 여상에 〈환상의 밤〉이 당선되었고, 197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발〉,〈처음 목소리〉가 추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1] 시집으로 《봉헌문자》,《겨울축제》,《모순의 방》,《아가》, 산문집으로 《백치애인》 등이 있다. 시선집《이제야 너희를 만났다》로 2004년 한국시인협회상을 받았으며, 평택대 국문과 교수,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2] 2012년부터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3]
작품편집
- 신달자 (2002). 《백치애인》. 자유문학사. ISBN 8942403425.
수상 및 서훈편집
각주편집
-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신달자 Archived 2014년 5월 8일 - 웨이백 머신
-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신달자'
- ↑ 네이버 인물정보 '신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