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신원종합개발 주식회사(Shinwon Construction Co. Ltd. )는 대한민국의 건설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139-1에 위치해 있다. 회장은 우진호로 우명규 제28대 서울시장의 아들이다.[3]

신원종합개발
Shinwon Construction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83년 5월 30일
시장 정보한국: 017000
산업 분야건설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139-1
핵심 인물
대표이사 김성민, 회장 우진호
제품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1]
매출액3,098억 원(2023년)
영업이익
31억 원(2023년)
88억 원(2023년)
주요 주주우진호(외 1인)(16.27%)
종업원 수
193명(2023년)
자본금529억 원
웹사이트신원종합개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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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주택 브랜드인 ‘아침도시’, ‘어퍼하우스’를 가지고 있다[4]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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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이 자택에서 와인병으로 배우자의 머리를 내리쳐 갈비뼈 4대가 부러지고, 치아 일부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으로 받았다[5]
  • 회사 소유의 청담동 고급하우스에 임대차계약을 맺지 않고 거주하여 배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6]
  • 사외이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재직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었다.
  • 대림로얄테크원이 수원회생법원에 '채무자 신원종합개발에 대해 파산을 선고한다'라는 결정을 구한다는 내용의 파산 신청을 제기하여 회사는 근거 없는 하도급업체의 파산 신청이라고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7]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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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어 양도되었던 채권이 다시 채권양도인에게 이전되는 경우 지명채권양도의 대항요건에 관한 민법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례에 등장한 바있다[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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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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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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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