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다》(Religulous)는 미국에서 제작된 래리 찰스 감독의 2008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빌 마허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조나 스미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의 원제 Religulous는 "종교적인"을 의미하는 religious와 우스운을 의미하는 "ridiculous"를 합쳐 만든 파생어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종교와 종교적 믿음을 시험하고 도전한다.[1]

신은 없다
Religulous
감독래리 찰스
제작조나 스미스, 빌 마허, 팰머 웨스트
출연빌 마허
촬영안소니 하드윅
편집제프리 M. 베르너, 제프 그로스
개봉일2008년 8월 1일(트래버스 시티 영화제)
2008년 10월 1일(미국)
시간101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내용 편집

빌 마허는 예루살렘, 바티칸, 솔트레이크시티를 포함한 수많은 종교 종착지로 여행을 떠나면서 여러 세계 종교의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며 다양한 배경과 그룹의 신자들을 인터뷰한다. 이들은 전 예수유대인, 기독교인, 이슬람교인, 전 몰몬교인[2], 하시딤[3][4][5]이 포함된다.

각주 편집

  1. King, Larry (2008년 8월 20일). “Bill Maher Discusses Religulous on Larry King”. 《Larry King Live》 (CNN). 
  2. Means, Sean (2008년 10월 2일). “Review: Maher takes on religion but sounds like he's preaching to the agnostic choir”. 2011년 6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0월 18일에 확인함. 
  3. Schaefer, Stephen (2008년 9월 29일). “Bill Maher takes politically incorrect look at faith in ‘Religulous’”. 《the edge》 (Boston Herald). 2008년 5월 14일에 확인함. 
  4. Powers, Thom. “Religulous: A Conversation with Bill Maher and Larry Charles”.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roup. 2007년 10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9월 10일에 확인함. 
  5. Hemingway, Mollie Ziegler (2008년 9월 18일). “Look Who's Irrational Now”. 《The Wall Street Journal》 (Les Hinton). 2008년 10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