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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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大新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시이다. 1998년 9월 금산동을 흡수 통합함으로써 김천시에서 가장 큰 동이 되었다. 시가지 북쪽의 직지천을 건너 외곽지대의 마을은 시청이 이곳에 들어서면서 행정 중심지로 변모하고, 대단위 공업 단지가 들어서면서 공업의 중심지가 조성되었다.[1]

경상북도 김천시
대신동
大新洞
Daesin-dong
Gimcheonsine-map1.png
면적23.38 km2
인구25,214 명(2022년 3월)
인구 밀도1,078 명/km2
세대10,581가구
법정동6
통·리·반54통 314반
동주민센터김천시 신양1길 22
웹사이트대신동 행정복지센터

연혁편집

  • 조선시대 김산군, 개령면
  • 1914년 금릉면(신음, 교, 삼락, 문당), 개령면(대광동), 아천면(응명동)
  • 1931년 김천읍으로 편입
  • 1949년 김천시(교동, 삼락동, 문당동, 신음동), 금릉군(개령면 대광동, 어모면 응명동)으로 개편
  • 1975년 삼락 1,2동을 삼락동으로 통합
  • 1983년 신음 1,2동을 신음동으로 통합. 교,삼락,문당동을 금산동으로 통합
  • 1998년 신음동과 대응동을 대신동으로 통합
  • 1998년 대신동과 금산동을 대신동으로 통합

법정동편집

  • 신음동
  • 교동
  • 삼락동
  • 문당동
  • 대광동
  • 응명동

교육편집

각주편집

  1. 지명유래, 2020년 7월 12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