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촌
신토촌(일본어: 榛東村)은 군마현의 거의 중앙부, 하루나 산의 동쪽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
신토촌 しんとうむら 榛東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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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군마현 | ||||
군 | 기타군마군 | ||||
시정촌코드 | 10344-6 | ||||
면적 | 27.92 km2 | ||||
총인구 | 14,205명 [편집] (추계인구, 2024년 11월 1일) | ||||
인구밀도 | 509명/km2 | ||||
촌목 | 삼나무 | ||||
촌화 | 산나리 | ||||
촌조 | 섬휘파람새 | ||||
신토촌청 | |||||
촌장 | 真塩卓 | ||||
소재지 | 〒370-3593 군마현 기타군마군 신토촌 오이사 아라이 790-1 북위 36° 26′ 18.8″ 동경 138° 58′ 1.7″ / 북위 36.438556° 동경 138.967139° | ||||
웹사이트 | 신토촌 - 공식 웹사이트 | ||||
군마현은 동국의 고대 문화의 중심으로서 수많은 고분 및 유적으로부터 출토하는 토용이 알려져 있고 신토 촌도 중소 고분이 산재한다. 특히 다카쓰카 고분은 전체 길이 60m의 6세기에 만들어진 중간 규모의 전방 후원분으로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는 농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구성이었지만 최근에 마에바시, 다카사키, 시부카와 근방의 주택 지역으로서 인구는 증가 경향에 있다.
2009년 5월 5일에 후지미촌이 소멸함에 따라 현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촌이 되었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과 함께 니시군마군에 모모이촌이 탄생하였다.
- 1896년 4월 1일 : 니시군마군과 가타오카군이 합병해 군마군이 되어 군마군 모모이촌이 되었다.
- 1949년 10월 1일 : 군마군에서 기타군마군이 분립해 기타군마군 모모이촌이 되었다.
- 1957년 3월 30일 : 기타군마군 모모이촌과 군마군 소우마촌의 일부가 합병해 기타군마군 모모이촌이 탄생하였다.
- 1959년 8월 1일 : 모모이촌이 신토촌으로 개칭해 현재에 이른다.
인구
편집榛東村의 전국의 연령별 인구 분포(2005년) | 榛東村의 연령·남녀별 인구 분포(2005년) |
■자주색 ― 榛東村
■녹색 ― 일본전국 |
■파랑색 ― 남자
■빨간색 ― 여자 |
총무성통계국 국제조사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