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표현주의(新表現主義, neo-expressionism)는 1970년대 말에 모습을 드러낸 후기 모더니즘, 초기 포스트모던 그림, 조각의 스타일이다. 신표현주의자들은 Transavantgarde, Junge Wilde, Neue Wilden로 불린다. 강렬한 주관성과 물질의 거친 취급이 특징이다.[1]

신표현주의는 1970년대의 개념 미술미니멀 아트에 대한 반응으로 발전하였다.

세계 속 신표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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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asiliy Ryabchenko, Red room I, 1989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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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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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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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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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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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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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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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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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ilvers, Ian and John Glaves-Smith. A Dictionary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p. 50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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