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표현주의
신표현주의(新表現主義, neo-expressionism)는 1970년대 말에 모습을 드러낸 후기 모더니즘, 초기 포스트모던 그림, 조각의 스타일이다. 신표현주의자들은 Transavantgarde, Junge Wilde, Neue Wilden로 불린다. 강렬한 주관성과 물질의 거친 취급이 특징이다.[1]
세계 속 신표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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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Chilvers, Ian and John Glaves-Smith. A Dictionary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Oxford University Press (2009), p. 503
외부 링크
편집- And then it went boom, on the neo-expressionist "Neuen Wilden"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