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준 (沈相俊, 1917년 ~ 1991년, 함경남도 삼수군)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성락원(城樂園)의 제5대 장주이다.

심상준
출생1917년
일제강점기의 기 일제강점기 함경남도 삼수군
사망1991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본관청송(靑松)
학력메이지 대학 상학부 학사
직업기업인
부모심성택 (沈成澤, 아버지)
황자근 (어머니)
자녀심철 (沈哲, 아들)
친척정미숙 (鄭美淑, 며느리)
정일형 (鄭一亨, 사돈)
이태영 (李兌榮, 사돈)
상훈동탑 산업훈장

가계 편집

  • 5대조 : 심상응 (沈相應) - 고종 때 승정원 주서
          • 아버지 : 심성택 (沈成澤)
          • 어머니 : 황자근

학력 편집

생애 편집

업적 편집

  • 지남호(指南號)로 참치를 잡은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개척자였으며, 식품산업개발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였다.
  • 성락원(城樂園)을 손수 매입하여 보존함

상훈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전임
박용하
제5대 성락원 장주
1950년 ~ 1991년
후임
심철
정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