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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피시(Chauliodus sloani)

심해어(深海魚, 영어: Deep sea fish)는 심해에 서식하는 어류의 총칭이다. 일반적으로 수심 200m보다 깊은 해역에 사는 어류를 심해어라 부르고 있다.[1] 단, 성장 과정에서 서식 수심을 바꾸는 종류나 먹이를 찾아서 일상적으로 큰 수직이동을 하는 어류도 많아, '심해어'라고 하는 용어에 명확한 정의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2]

개요편집

대략 15,800종[3]이 알려진 해수어 중에서 적어도 2,000종 이상이 심해어에 해당한다고 짐작된다.[4][5] 이들은 해저 부근에서 살아가는 '저생성(底生性) 심해어'와 해저에서 떨어져 중층을 떠돌며 생활하는 '유영성(遊泳性)[6] 심해어'의 두 가지 유형으로 크게 분류되어, 각각의 포함되는 종의 수가 거의 같은 수라 생각되고 있다.[4][7][8]

각주편집

  1. 『深海魚 暗黒街のモンスターたち』 pp.8-13 「暗黒の世界と深海魚」
  2. “北海道大学総合博物館第8回公開シンポジウム・深海魚の多様性”. 北海道大学総合博物館・大学院水産科学研究科.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年5月21日에 확인함. 
  3. 『Fishes of the World Fourth Edition』 pp.11-14
  4. 『The Diversity of Fishes Second Edition』 pp.393-394
  5. Cohen(1970)は深海産の魚類を2,400 - 2,900種と概算している(『Fishes of the World Third Edition』 pp.11-17;『The Diversity of Fishes Second Edition』 pp.201-202)。
  6. 표영성(遊泳性)이라고도 한다.
  7. Cohen DM (1970). “How many recent fishes are there?”. 《Proc Californian Acad Sci》 38: 341–346. 
  8. 『Fishes of the World Third Edition』 pp.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