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만 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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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 꾸난 사령관 (태국어: สมาน กุนัน 1980년 12월 23일 ~ 2018년 7월 6일)은[1] 짜샘 (จ่าแซม)로 알려진 태국 해군 특별전 사령부의 전 병사이다. 수완나품 국제공항 태국 공항 공사에서 보안 책임자로 일하기 위해 정부 서비스에서 사임한 후 씨만은 탐루앙동굴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으로 사망했다. 별명 탐루앙동굴 영웅(วีรบุรุษถ้ำหลวง) 을받을 때까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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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만 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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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책}}} |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80년 12월 23일 |
| 출생지 | 로이엣주,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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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일 | 2018년 7월 6일(37세) |
| 사망지 | 탐루앙동굴-낭논산 꼭대기에서 시냇물삼림 공원,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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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 와리폰 꾸난 (태국어: วลีพร กุนัน) |
| 종교 | 불교 |
| 군사 경력 | |
| 최종계급 | .svg){kind=small}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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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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