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김제시)
(쌍감면에서 넘어옴)
황산면(凰山面)은 대한민국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설치된 면이다.
| 황산면 凰山面 | |
|---|---|
 | |
| 로마자 표기 | Hwangsan-myeon |
| 행정 | |
| 국가 | 대한민국 |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
| 행정 구역 | 25개 리, 32개 반 |
| 법정리 | 6개 리 |
| 관청 소재지 | 황산면 용마로 59 |
| 지리 | |
| 면적 | 18.15km2 |
| 인문 | |
| 인구 | 1,869명(2022년 3월) |
| 세대 | 1,135세대 |
| 인구 밀도 | 103.0명/km2 |
| 지역 부호 | |
| 웹사이트 | 황산면 행정복지센터 |
개요 편집
황산면은 김제시에서 호남고속도로 김제 나들목 방향으로 5Km 지점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금구면, 서쪽으로는 검산동, 신풍동, 남쪽으로는 봉남면, 북쪽으로는 용지면이 자리를 잡고 있다.[1]
역사 편집
- 조선시대 전라도 금구군 일북면(一北面)·이북면(二北面)
- 1895년 음력 윤5월 1일 전주부 금구군[2]
- 1896년 8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금구군[3]
- 1914년 4월 1일 일북면·이북면 일원과 남면·서도면·하서면 일부를 통합하여 전라북도 김제군 쌍감면(雙坎面)으로 개편하였다.[4] (9리)
- 1935년 3월 1일 쌍감면을 황산면으로 개칭하였다.[5]
전라북도령 제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쌍감면 옥성리 금구면 일부 쌍감면(옥성리 제외) 일원 황산면 일원 하리면 오정리
행정 구역 편집
- 용마리
- 홍정리
- 봉월리
- 쌍감리
- 남산리
- 진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