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영어: The Tsunami and the Cherry Blossom, 일본어: 津波そして桜 쓰나미 소시테 사쿠라[*])은 루시 워커 감독의 2011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The Tsunami and the Cherry Blossom | |
|---|---|
| 감독 | 루시 워커 |
| 제작 | 키라 카스텐슨(Kira Carstensen) |
| 음악 | 모비 |
| 개봉일 | 2011년 9월 12일(토론토) |
줄거리 편집
수상 편집
| 상 | 부문 | 결과 |
|---|---|---|
| 제84회 아카데미상 | 아카데미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상[2] | 후보 |
| 2012 선댄스 영화제 | 논픽션 단편 부문 심사위원상[3] | 수상 |
기타 편집
- 프로듀서: 키라 카스튼슨
- 프로듀서: 루시 워커
각주 편집
- ↑ Torrance, Kelly Jane (2012년 2월 13일). “A world of heartbreak — and hope — in Oscar short docs”. 《The Washington Examiner》. 2015년 6월 7일에 확인함.
- ↑ “‘Tsunami and Cherry Blossom’ Gets Oscar Nomination”. 《Rafu Shimpo》. 2012년 1월 26일. 2015년 6월 7일에 확인함.
- ↑ Walsh, Barry (2012년 1월 25일). “Sundance 2012: “Cherry Blossom” grabs non-fiction short prize”. 《Realscreen》. Brunico Communications. 2015년 6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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