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부크레예프
아나톨리 니콜라예비치 부크레예프(러시아어: Анато́лий Никола́евич Букре́ев, 1958년 1월 16일 ~ 1997년 12월 25일)는 소련과 카자흐스탄의 산악인이다. 에베레스트 산을 비롯, 8000미터 봉우리 14좌 중 10개 봉에 산소 공급 없이 등반했다. 1987년부터 1997년까지 8000미터 봉우리에 18회 등반에 성공했다.
아나톨리 부크레예프 Анатолий Букрее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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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크레예프(1991년) | |
| 기본 정보 | |
| 출생 | 1958년 1월 16일 소련 러시아 SFSR 첼랴빈스크주 코리코 |
| 사망 | 1997년 12월 25일 (향년 39세) 네팔 안나푸르나산 |
| 사인 | 눈사태 |
| 성별 | 남성 |
| 국적 | 소련→카자흐스탄 |
| 활동 정보 | |
| 상훈 | 용기 메달 |
1997년 안나푸르나 등반 중에 눈사태로 사망했다.[1]
각주 편집
- ↑ Lene Gammelgaard; Press Seal (2000년 6월 20일). 《Climbing High: A Woman's Account of Surviving the Everest Tragedy》. HarperCollins. 207쪽. ISBN 978-0-06-095361-4. 2012년 9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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