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비드 칼손
아르비드 칼손(스웨덴어: Arvid Carlsson, 1923년 1월 25일 ~ 2018년 6월 29일[1][2][3])은 스웨덴의 약리학자이다. 2000년에 신경계의 신호 전달에 대한 발견으로 폴 그린가드, 에릭 캔들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4][5]
|
아르비드 칼손
 Arvid Carlsson | |
 2011년 촬영 | |
| 출생 | 1923년 1월 25일 스웨덴 웁살라 |
|---|---|
| 사망 | 2018년 6월 29일(95세) |
| 국적 | 스웨덴 |
| 주요 업적 | 도파민 |
| 수상 | 울프 의학상(1979년) 가드너 국제상(1982년) 일본국제상(1994년) 노벨 생리학·의학상(2000년) |
| 분야 | 약리학 |
수상 경력 편집
각주 편집
- ↑ “Nobelpristagaren Arvid Carlsson död”. 《Upsala Nya Tidning》. 2018년 6월 30일. 2018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In memory of Arvid Carlsson (1923-2018)”. Sahlgrenska Academy. 2018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Gellene, Denise (2018년 7월 1일). “Arvid Carlsson, Who Discovered a Treatment for Parkinson's, Dies at 95”. 《The New York Times》. 2018년 7월 3일에 확인함.
- ↑ Barondes, Samuel H. (2003). 《Better Than Prozac》.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1–22, 39–40쪽. ISBN 0-19-515130-5.
- ↑ Les Prix Nobel. 2001. The Nobel Prizes 2000, Editor Tore Frängsmyr, Nobel Foundation: Stockholm.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아르비드 칼손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