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별칭	Albicelestes (하양-하늘, 남자 대표팀과 동일)
협회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
대륙 연맹	남아메리카 축구 연맹
감독	헤르만 포르타노바
주장	미리암 마요르가
최다 출전자	마리아나 라로케테; 알다나 코메티 (83)
최다 득점자	마리아나 라로케테 (22)
FIFA 코드	ARG
홈	원정
FIFA 랭킹
현재	35
최고 순위	27 (2008년 6월)
최저 순위	38 (2003년 10월)
첫 국제 경기 출전
	아르헨티나 3 – 2 칠레 ; (칠레 산티아고; 1993년 12월 3일)
최다 점수차 승리
	아르헨티나 12 - 0 볼리비아 ; (브라질 우베를란지아; 1995년 1월 12일, 1995년 남미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최다 점수차 패배
	독일 11 - 0 아르헨티나 ; (중국 상하이 시; 2007년 9월 10일, 2007년 FIFA 여자 월드컵)
FIFA 월드컵
출전 횟수	4회 (2003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조별리그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출전 횟수	8회 (1995년에 처음 출전)
최고 성적	우승 (2006년)

아르헨티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어: Selección femenina de fútbol de Argentina 셀렉시온 페메니나 데 푸트볼 데 아르헨티나^[*])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으로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에서 관리한다. 강호로 불리고 있는 남자 대표팀과는 달리 여자 대표팀은 전력이 약한 최약체팀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1993년 12월 3일 칠레와의 국제 경기 데뷔전에서 3-2로 승리를 거두었다.

개요 편집

아르헨티나 여자 축구는 한동안 남자 축구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고 여자 필드 하키와 여자 배구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아메리카 대륙에서 치러지는 국제 대회에서만큼은 꾸준히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성장세에 있는 추세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 여자 대표팀이 모두 강호로 불리고 있으며 실력차가 동등한 같은 대륙의 브라질과는 정반대로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남녀 축구 대표팀간의 실력차가 매우 극심하며 특히 하계 올림픽 금메달, FIFA 월드컵 우승 등의 화려한 성과를 남긴 남자 대표팀과는 달리 여자 대표팀은 하계 올림픽이나 FIFA 여자 월드컵 등의 세계 대회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번번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다.

성적 편집

FIFA 여자 월드컵 편집

연도	결과	경기수	승리	무승부	패배	득점	실점
1991년	불참
1995년	지역 예선 탈락
1999년	지역 예선 탈락
2003년	조별리그	3	0	0	3	1	15
2007년	조별리그	3	0	0	3	1	18
2011년	지역 예선 탈락
2015년	지역 예선 탈락
2019년	조별리그	3	0	2	1	3	4
2023년	조별리그	3	0	1	2	2	5
합계	출전 4회	12	0	3	9	7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