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마사아쓰
아베 마사아쓰(일본어: 阿部正篤, 1801년 10월 10일 ~ 1843년 4월 16일)는 일본 에도 시대의 다이묘로, 시라카와번의 2대 번주이다. 1807년에 태어났다고도 한다. 어릴적 이름은 후사마루(房丸)이며, 관위는 종5위하, 히다노카미이다.
아베 마사아쓰 阿部正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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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후사마루 |
로마자 표기 | Abe Masaatsu |
출생 | 1801년 10월 10일 |
사망 | 1843년 4월 16일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경력 | 시라카와 번 제2대 번주 |
직업 | 다이묘 |
기슈번주 도쿠가와 무네노부의 다섯째 아들인 마쓰다이라 요리오키의 아들로 태어났다. 1823년, 시라카와 번주 아베 마사노리가 사망하자, 양자가 되어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던 탓에 1831년 음력 11월 20일, 양자 아베 마사아키라에게 번주직을 물려주고 은거하였다. 1843년에 사망하였다.
전임 아베 마사노리 |
제2대 시라카와번 번주 (아베 가문) 1823년 ~ 1831년 |
후임 아베 마사아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