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기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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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뮈리엘 기야르(프랑스어: Astrid Murielle Guyart, 1983년 3월 17일~)는 프랑스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플뢰레이다.[1] 그의 오빠 브리스도 플뢰레 펜싱 선수인데, 그는 2004년 하계 올림픽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녀는 2012년 하계 올림픽여자 플뢰레 개인전단체전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개인전에서는 16강전에서 튀니지이네스 부바크리에게 10-15로 패하였다.[2] 단체전에서는 폴란드에 승리를 거둔 뒤 이탈리아와 대한민국에 연달아 대패하며 4위로 마감하였다.[3] 이 대회에서 프랑스는 펜싱에서 한개의 메달도 수집을 못하였는데, 이 대회 프랑스 대표선수들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 팀은 여자 플뢰레 대표팀이었다.[4]

아스트리드 기야르
Astrid Guyart
2013년 프랑스 펜싱 연맹 기자회견 당시의 기야르
기본 정보
국적프랑스
출생1983년 3월 17일(1983-03-17)(40세)
오드센주 쉬렌
174cm
몸무게59kg
스포츠
국가프랑스
종목펜싱
사용무기플뢰레
사용손오른손
소속팀SU 르베지네[1]
세르클 데스크림 믈룅
코치프랑크 부아댕
기록 부문
최고랭킹5위(2011~12 시즌)

각주 편집

  1. London2012.com
  2. “Women's Individual Foil Results”. BBC Sport. 2012년 9월 11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프랑스어) La France humiliée Archived 2013년 4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2일 작성
  4. (프랑스어) Les Français humiliés Archived 2013년 4월 5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8월 5일 작성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