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다다토모

아오야마 다다토모(일본어: 青山忠朝, 1708년 ~ 1760년)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이다. 단바 가메야마번 제3대 번주, 동국 사사야마번 초대 번주를 지냈다. 에도 막부에선 오사카 조다이를 맡았다. 아오야마 종가 제7대 당주.

아오야마 다다토모
青山忠朝
출생1708년
사망1760년
성별남성
국적일본
경력단바 가메야마번 제3대 번주, 사사야마번 초대 번주, 오사카 조다이
직업다이묘
소속아오야마 종가
전임
아오야마 도시하루
제3대 단바 가메야마번 번주 (아오야마가)
1730년 ~ 1748년
후임
마쓰다이라 노부미네
전임
마쓰다이라 노부미네
제1대 사사야마번 번주 (아오야마가)
1748년 ~ 1760년
후임
아오야마 다다타카
전임
이노우에 마사쓰네
제35대 오사카 조다이
1758년 ~ 1760년
후임
마쓰다이라 야스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