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엔터프라이즈

주식회사 아임 엔터프라이즈(일본어: 株式会社 アイムエンタープライズ, 영어: I'm enterprise Co.,Ltd.)는 일본의 예능사무소로 주로 성우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약칭은 《아임》이다.

아임 엔터프라이즈
I'm enterprise Co.,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93년 6월 1일
산업 분야배우 및 성우의 매니지먼트, 육성 등
본사 소재지도쿄도 시부야구 요요기 1-14-3 2F
핵심 인물
에자키 카시오(대표)
마츠다 사쿠미(설립자)
웹사이트아임 엔터프라이즈

개요 편집

아트비전의 자회사로, 당시 아트비전 사장이었던 마츠다 사쿠미가 1997년에 설립하였다.

아트비전과 같이 대기업의 성우사무소이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일어난 아트비전 소속 성우들의 대량이탈과 같이 2000년대 중순부터 아임 엔터프라이즈로부터도 이탈하는 성우가 많아지고 있다.

2002년 6월에는 공식 팬클럽 《사랑 꿈의 장남감 상자》 (이름은 팬클럽 회원의 일반 공모에 의해 결정하였다.)을 시작했지만, 위탁관리했던 회사에 의한 운영이 미치치 않은 것이나, 500엔이라는 저가격의 회비에 의한 운영이 곤란하게 되어 있는 것 등에서, 관련 사업으로서 도중에 시작한 개인별 팬클럽은 다른 회사에 위탁해 존속시켰으나 2007년 5월 31일에 해산하였다.

2007년 4월에 마츠다 사장의 불상사가 발각되어 사임한 후에는 예능사무소《마우스 프로모션》의 설립자이자 아임으로 이적해온 에자키 카시오가 사장으로 취임되었다.

성우사무소인 VIMS, 크레이지 박스가 자회사로서 존재하고 있다.

성우명단 편집

남성 편집

야〜와

여성 편집

야~와

탈퇴 및 이적성우 편집

남성 편집

여성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