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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마흔아홉

아직은 마흔아홉》은 1990년 10월 15일부터 1991년 2월 16일까지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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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마흔아홉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90년 10월 15일 ~ 1991년 2월 16일
방송 시간 ~ 오전 9시 20분 ~ 9시 45분
방송 분량 25분
방송 횟수 106부작
기획 최종수
연출 장두익
각본 이금림
출연자 김혜자, 정혜선, 정욱, 김무생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기획 의도편집

  • 6.25, 4.19를 체험하며 어느덧 50세를 앞둔 두 여고동창생의 인생을 통해 중년 여자의 상실감과 노년에 대한 불안감을 그린다.[1]
  •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여자의 체험을 통해 고부 간의 갈등, 자식의 문제, 부부의 문제를 다룬다.[2]
  • 두 주부 가족을 중심으로 구성원 간의 세대차와 가치관의 갈등을 통해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드라마.[3]

등장 인물편집

공무원의 아내로 20년 간 시어머니를 모시고 남편과 자식을 뒷바라지해 왔다.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기 시간을 즐기려하지만 전혀 다른 사고방식의 며느리로 맞게 돼 당혹해하는 주부. 다소 신경질적이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어머니.
산부인과 전문의로 적극적인 삶을 사나 불행한 결혼생활을 한다. 남편과 별거 중이며 미혼모가 되어 돌아온 딸 때문에 고민한다. 당당하고 활기차 있지만 내면으로는 고독한 어머니.

참고 사항편집

  • 작가 이금림은 1984년 <물보라>, 1988년 <도시의 흉년> 이후 MBC에서 세 번째로 연속극을 집필했다.
  • 1961년 KBS 공채 1기 탤런트 동기였던 정혜선김혜자는 이 작품을 통해 30년 만에 재회하였으며 두 사람의 실제 나이까지 공교롭게 마흔아홉 살이었다.[4]
  • 정혜경(정혜선 분)의 주변 인물과 내용이 종전의 멜로드라마가 보여주던 것 같은 도식적인 내용으로 채워진 점, 일하는 여성의 갈등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은 점 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2]
  • 이금림 작가는 이 작품을 끝으로 MBC를 떠났다가 2000년 <당신 때문에>로 MBC 복귀를 했다.
  • 하희라는 해당 드라마 이후 계속 MBC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오다가 1993년 1월 종영된 미니시리즈 <억새 바람> 이후 MBC를 떠났다. 1994년 특집극 <생의 한가운데>[5] 외엔 타방송사에서 활동해 왔으며 2006년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로[6] MBC로 복귀를 하였다.

각주편집

  1. “金(김)혜자·鄭(정)혜선 연기 맞대결”. 경향신문. 1990년 10월 5일. 
  2. 문혜영 (1990년 12월 6일). “차분하게 그려지는 중년여성세계 MBC-TV'아직은 마흔아홉'. 한겨례. 
  3. “中年(중년)탤런트 정겨운"맞수演技(연기)". 경향신문. 1990년 10월 17일. 
  4. 서영수 (1990년 10월 5일). “김혜자·정혜선 드라마主役(주역)으로 첫共演(공연)”. 동아일보. 
  5. “특집드라마「생의 한가운데」(MBC·오후10:55)”. 경향신문. 1994년 8월 31일. 2017년 1월 10일에 확인함. 
  6. 김종우 (2006년 7월 15일). “14년만에 MBC 드라마 복귀 하희라”. 부산일보. 2016년 5월 18일에 확인함. 
문화방송 아침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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