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사랑할 시간
1997년 단막극
《아직은 사랑할 시간》은 1997년 3월 9일에 방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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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멜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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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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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KBS 2TV |
| 방송 기간 | 1997년 3월 9일 |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10시 |
| 방송 분량 | 60분 |
| 방송 횟수 | 1부작 |
| 책임프로듀서 | 홍성룡 |
| 제작사 | KBS |
| 연출 | 표민수 |
| 조연출 | 김정록 |
| 각본 | 노희경 |
| 음악 | 이임우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추억의 영상 - 아직은 사랑할 시간 |
줄거리
편집간호사였던 정우는 실수로 주사기에 의해 에이즈에 감염된다. 남편 인재와 상의도 하지 않은 채 여섯 달 된 아이를 지운다. 그 사실을 안 인재는 큰 충격을 받는데, 설상가상으로 정우는 이혼까지 요구한다. 그러나 인재는 정우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며 같이 죽어도 좋다고 매달린다. 정우는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기도했으나 그도 실패하자 일부러 남의 물건을 훔쳐 구속된다.[1]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특별출연
편집각주
편집- ↑ “드라마스페셜<아직은 사랑할 시간>(K2 밤 10시)”. 한겨레. 1997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