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 앰배서더 아카데미

아츠 앰배서더 아카데미(영어: Arts Ambassador Academy)는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오피니언리더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세대, 직업, 국적을 뛰어넘는 민간문화예술대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1] 컬쳐리더인스티튜트와 문화은행이 주관한다.[2] 2010년 5월 시즌1을 시작으로 2010년 9월 시즌2[3]를 운영하였고, 2011년 9월 27일부터 시즌3을 운영한다.

각주 및 참고자료 편집

  1. 김세구 기자 (2010년 5월 24일). ““문화외교관이 많아져야 국가품격 높아져””. 경향신문. 2011년 9월 11일에 확인함. 
  2. 최진숙기자 (2010년 5월 11일). “아츠앰배서더 아카데미 1기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1년 9월 11일에 확인함. 
  3. 문영진 기자 (2010년 8월 26일). “컬처리더인스티튜트 “아츠 앰배서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2011년 9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