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안경환(安京煥, 1948년 7월 20일 ~ )은 대한민국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이며,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1]

안경환
대한민국의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임기 2006년 10월 30일 ~ 2009년 7월 8일
대통령 노무현이명박
전임 조영황
후임 현병철
신상정보
출생일 1948년 7월 20일(1948-07-20) (71세)
출생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군
본관 광주
경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목차

생애편집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1994년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에 대해 "연세대학교 교수 김용태와 소설가 하일지 등의 감정이 문학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치우쳤다"며 법원에 의해 다시 감정을 의뢰받은 안경환은 이 작품에 대해 "성 행위의 묘사가 성에 관한 예술의 묘사라기 보다 단순히 인간의 저급한 본능을 자극하는 것이어서 헌법이 보호하는 문학 작품이 아니라 단순한 음란물에 해당한다"는 내용으로 감정서를 제출했다.[2]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제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17년 문재인 정부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그러나 1975년 상대의 도장을 위조해 혼인신고를 하여 사기결혼으로 무효 판결된 전력과 비뚤어진 여성관을 드러내는 문학 활동[3] 등의 의혹이 제기되자 자진 사퇴하였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수상편집

  • 한국여성단체연합회 여성권익 향상 디딤돌상(2004년)

각주편집

  1. “안경환 인물정보”. 《조선일보》. 
  2. 한겨레 1994년 2월 17일
  3. 세계일보 (2017년 6월 15일). ““안경환,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 사기결혼으로 무효 판결””. 《“안경환, 도장 위조해 혼인신고… 사기결혼으로 무효 판결”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닷컴 -》. 2017년 8월 20일에 확인함. 
  4. 정재숙 기자 (2014년 9월 12일). “[직격 인터뷰] 이문열 묻고 안경환 답하다”. 중앙일보. 2014년 9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