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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이 레페르

안제이 레페르

안제이 즈비그니에프 레페르(폴란드어: Andrzej Zbigniew Lepper, 1954년 6월 13일 ~ 2011년 8월 5일)는 폴란드의 정치인으로, 폴란드 공화국 자주국방당(이하 자주국방당)의 대표였다. 2006년 5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2006년 10월 16일부터 2007년 7월 9일까지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내각의 부총리 및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직을 지냈다.

정계에 입문하기 이전에는 서포모제주의 지엘노보(Zielnowo) 마을에서 일하던 농부였으며, 1995년부터 2010년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대선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농부 시절에 과도한 빚을 졌으며, 정계에서도 성범죄 스캔들에 연루되는 등 혼란을 겪었고, 결국 2011년 8월 5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2]

각주편집

  1. BBC News – Poland's Andrzej Lepper dead
  2. Marcin Kącki (2012년 12월 19일). “Prokuratura ustaliła, dlaczego Andrzej Lepper popełnił samobójstwo (The public prosecutor's office determined suicide motives)”. 《Kraj》 (Polish). Gazeta Wyborcza. 2013년 6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