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사기"(安重根 史記)는 한국에서 제작된 이구영 감독의 1946년 영화이다. 양백명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방의석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안중근 사기
安重根 史記
감독이구영
제작방의석
출연양백명
촬영양세웅
편집이구영
개봉일
  • 1946년 3월 25일 (1946-03-25)
국가한국

1946년 3월 개봉되었다. 안중근이 나라를 위해서 살신성인(殺身成仁)의 기백으로 일본의 전 총리대신이며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만주의 하얼빈역까지 미행해 그를 저격한 후, 다렌 형무소에서 이슬로 사라질 때까지의 일대기(一代記)를 그린 것이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작자: 김정성
  • 조명: 김성춘

외부 링크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안중근 사기"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