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대한민국의 연출가, 영화감독

안판석(安判碩, 1961년 11월 11일 - )은 대한민국연출가, 영화 감독이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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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安判碩
작가 정보
출생 1961년 11월 11일(1961-11-11)(6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프로듀서(제이에스픽쳐스), 영화 감독
활동기간 1994년 ~ 현재

학력편집

경력편집

생애편집

1987년 MBC 드라마본부의 프로듀서로 입사한 후, 《댕기동자》, 《전원일기》, 《고개숙인 남자》의 조연출을 거쳐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연출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 《장미와 콩나물》, 《아줌마》, 《현정아 사랑해》 등을 대거 연출하였다. 2003년에는 MBC에 사표를 낸 후[1], SBS에서 《흥부네 박터졌네》를 선보이며 프리랜서 연출가로의 행보를 시작하였다. 2006년에는 《국경의 남쪽》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하였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2007년에는 야마사키 도요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얀거탑》을 연출하였다. 이 작품은 병원 내 권력 암투를 특유의 선 굵은 연출로 그려내어 장르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2]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수상[3]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로 자리를 옮겨, 《아내의 자격》을 선보였다. 《아내의 자격》은 대치동 사람들의 사교육 열풍의 현실을 사회 풍자적인 묘사로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으며[4], 최종회 시청률이 4%를 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당시 신생 방송사였던 JTBC가 자리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13년에는 《세계의 끝》을 연출하여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재난물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특유의 디테일과 개연성을 살린 연출과 관료 시스템의 부조리를 비판한 메시지는 호평받았으나[5][6], 시청률 측면에선, 부진하여 조기 종영되었다.

작품 활동편집

텔레비전 드라마편집

연도 채널 제목 역할 작가 참고
2019 MBC 봄밤 연출 김은 16부작
2018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16부작
2015 SBS 풍문으로 들었소 정성주 30부작
2014 JTBC 밀회 16부작
2013 세계의 끝 박혜련 12부작
2012 아내의 자격 정성주 16부작
2007 MBC 하얀거탑 이기원 20부작
2003~2004 SBS 흥부네 박터졌네 최윤정 121부작
공동 연출
2002 MBC 현정아 사랑해 정유경 16부작
2000~2001 아줌마 정성주 54부작
11회부터
2000 눈으로 말해요 기획
연출
민효정
오영숙
54부작
[7]
1999 장미와 콩나물 연출 정성주 51부작
1998 적과의 동거 - 곰과 여우 윤성희 2부작
1998 내 짝꿍 박순정 정유경 베스트극장
1998 왕과 나 황선영
1998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1997 예스터데이 정유경 21부작
1997 2호선 플랫폼에서 베스트극장
1994 엄마는 그 남자를 사랑했을까 조명주
1994 녹천에는 그가 산다 김준섭
1994 이종범 아저씨께 정유경
1994 사랑의 인사
1994~1998 다수 163부작
[8]
1991 고개숙인 남자 조연출 주찬옥 35부작
1990 내친구 천사 강철수 2부작
1989 댕기동자 다수

영화편집

수상 경력편집

각주편집

  1. 이영진 (2005년 8월 3일). “그가 감독이 됐다 - 안판석”. 씨네21. 2015년 2월 24일에 확인함. 
  2. 강희수 (2007년 1월 8일). '하얀거탑', "삼각관계 없이도 되네" 새 지평”. OSEN. 2015년 2월 24일에 확인함. 
  3. “백상예술대상 - 43회 수상자 및 수상작”. 2015년 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2월 24일에 확인함. 
  4. 강서정 (2012년 12월 8일). “한국방송작가상 종편서 나왔다.. '아내의 자격' 정성주 작가”. OSEN. 2015년 2월 25일에 확인함. 
  5. 유선주 (2013년 4월 12일). “[유선주의 TVIEW] 안판석 스타일”. 씨네21. 2015년 2월 25일에 확인함. 
  6. 김선영 (2013년 12월 19일). “올해가 가기 전에 보시라”. 한겨레. 2015년 2월 25일에 확인함. 
  7. 기획 김승수, 연출 고동선으로 교체되었으며, 몇 회까지 연출하였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8. 주간 단막극 형식인 드라마로, 연출자가 다수였으며, 연출한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