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커뮤니케이션

알라딘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전자 상거래 기업이다. 주로 책, DVD, 음반, 중고 책, 중고 DVD, 중고 음반을 판매하고 있다. 1998년 11월 23일에 설립되어 1999년 7월 14일에 사이트를 열어 서비스를 개시하였다.[1]

주식회사 알라딘커뮤니케이션
Aladin Communications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1998년 11월 23일
산업 분야전자 상업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26 (중림동)
핵심 인물
최우경 (대표이사)
제품 음반 DVD 중고책 외 다수
매출액239,385,177,082원 (2015)
영업이익
14,664,591,504원 (2015)
11,569,717,491원 (2015)
자산총액66,811,619,310원 (2015.12)
종업원 수
661명 (2015.12)
자본금1,150,000,000원 (2015.12)
웹사이트http://www.aladin.co.kr/

2009년 12월 30일에 주요 인터넷쇼핑몰 중 최초로 ActiveX 폐기를 선언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4월 25일까지 서비스 업데이트를 하였다.[2][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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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내역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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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년 간의 주문 내역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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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문하면 18시 이전에 배송하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배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심지어는 7일이 지나서 배송되는 경우도 있고 소비자의 항의는 무시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4][5]

알라딘 중고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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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에는 중고 책·음반·DVD를 판매하는 중고샵의 운영을 시작하였다.[6] 대한민국의 알라딘 중고서점은 2011년 종로에 오프라인 1호점을 냈고 성황리에 판매를 하고 있다.[7] 전국 각지에서 만날 수 있는 알라딘 중고매장.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깨끗한 중고 도서들을 만날 수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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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사소개”. 2008년 9월 25일에 확인함. 
  2. “인터넷서점 알라딘, ActiveX 폐기 선언!”. 오픈웹. 2009년 12월 30일. 2014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2월 22일에 확인함. 
  3. “전자지불 "우린 다 된다"…탈 익스플로러 결제 본격화”. 아이뉴스24. 2010년 1월 15일. 2022년 1월 9일에 확인함. 
  4. “[불친절한 AS] 알라딘서점 책 2권 주문했더니 배송일은 지맘대로…소비자 항의 무시”. 2021년 7월 27일. 2022년 1월 9일에 확인함. 
  5. 우종국 (2017년 11월 14일). “온라인서점 예스24·알라딘의 '당일배송'은 허풍이었나”. 《비즈한국》. 2024년 9월 1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9월 14일에 확인함. 
  6. “중고 책·음반·DVD 손쉽게 팔고 사세요!”. 프라임경제. 2008년 2월 22일. 2014년 8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9월 25일에 확인함. 
  7. 알라딘 홈페이지 참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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