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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

알렉시스 치프라스(그리스어: Αλέξης Τσίπρας, 문화어: 알렉씨스 찌쁘라스, 1974년 7월 28일 ~ )는 그리스정치가2015년부터 총리를 맡고 있으며 2018년 10월부터는 그리스 외교부 장관을 겸임하고 있다. 현재는 급진좌파연합에 소속되어 있다.

2009년부터 급진좌파연합의 대표직을 맡았으며 2012년에는 집권 여당을 놓고 신민주주의당과 격돌하여 접전 끝에 총선에서 패하여 제1야당이 된 이후에 2015년 총선에는 신민주주의당을 꺾고 집권 여당에 등극, 최연소로 186대 총리에 취임하게 되었다. 서방 세계에서는 그를 가리켜서 한때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하였다.[1]

생애편집

치프라스는 1974년 7월 28일그리스 아테네에서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중 교육 정책에 반대하는 점거 농성을 이끄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공산당 청년모임에 가입하는 등 급진 좌파적 모습을 보였다. 아테네 국립기술대학교에서 토목공학과를 전공하면서 그는 전국대학생연합 중앙위원으로 선출, 학생운동을 전개하였고 졸업 후 건축회사에 잠시 근무한 후 정계에 진출하였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아테네 시장에 출마한 그는 3위를 득표하며 전국에 파란을 일으켰고 이를 통해 2009년 급진좌파연합(약칭 시리자)의 대표로 취임하게 되었다. 2012년 총선에서 그는 긴축 정책에 대한 현 정부의 비판으로 시리자를 제1야당으로 만들었고 어느 정당도 과반수를 얻지 못해 집권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하였다. 이후 재선거에서 신민주주의당에 접전 끝에 패하여 집권하지는 못하였다. 2015년에는 높은 실업률을 바탕으로 조기 총선에서 승리하여 만 41세의 나이로 최연소 총리에 취임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진보주의자라고 칭하고 있다.

각주편집

  1. 류정화 (2015년 1월 26일). '유럽서 가장 위험한 남자' 치프라스, 그는 누구인가?”. 《JTBC. 2015년 2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전임
안토니스 사마라스
제186대 그리스의 총리
2015년 1월 26일 ~
후임
현직
전임
알레코스 알라바노스
급진좌파연합의 대표
2009년 ~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