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원 피셔
《앤트원 피셔》(Antwone Fisher)는 미국에서 제작된 덴젤 워싱턴 감독의 2002년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 데뷔 장편 영화이기도 하다.[1] 데릭 루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토드 블랙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Antwone Fisher | |
|---|---|
| 감독 | 덴젤 워싱턴 |
| 각본 | 앤트윈 피셔 |
| 제작 | 토드 블랙,랜다 헤인즈,덴젤 워싱턴 |
| 출연 | 데릭 루크, 조이 브라이언트, 덴젤 워싱턴, 샐리 리차드슨 |
| 촬영 | 필립 루셀롯 |
| 편집 | 콘래드 버프 4세 |
| 음악 | 미하엘 다나 |
| 국가 | 미국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공동제작: 앤트윈 피셔
- 공동제작: 크리스 스미스
- 미술: 넬슨 코티즈
- 의상: 샤렌 데이비스
- 배역: 로비 리드-흄즈
각주 편집
- ↑ "It's just like in the movies: A novice hits the big time", "Los Angeles Times", Nov. 3,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