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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의 향나무

양동의 향나무(良洞의 향나무)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향나무이다. 1974년 12월 10일 경상북도의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었다.

양동의향나무
(良洞의향나무)
대한민국 경상북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8호
(1974년 12월 10일 지정)
수량1주
관리손동만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23번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향나무는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비롯해 울릉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상나무·노송나무로도 불린다. 이 나무는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어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용도로 쓰이며 정원수·공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양동의 향나무는 중요민속자료 제23호로 지정된 월성 손씨 종가의 사당 앞에 위치한다. 나무의 나이는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약 7m, 가지의 폭은 동-서 약 12m나 된다. 자라는 기세가 매우 왕성하고, 분재처럼 나무의 밑동과 가지가 꾸불꾸불 꼬이며 사방으로 널리 퍼져있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조선 초기 문관이었던 손소 선생이 세조 2년(1456)에 집을 새로 짓고 그 기념으로 심었다고 한다.

양동의 향나무는 나이 500년의 오래된 나무로 심은 연대가 뚜렷하여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손씨 종가의 뜰에 심어져 있어 보호도 잘 되고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