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지 묘역 및 신도비
양성지 묘역 및 신도비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에 있다. 2007년 1월 2일 김포시의 향토유적 제9호로 지정되었다.
김포시의 향토유적 | |
종목 | 향토유적 제9호 (2007년 1월 2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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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소유 | 남원 양씨 |
위치 |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산32-2 |
좌표 | 북위 37° 37′ 03″ 동경 126° 37′ 46″ / 북위 37.61750° 동경 126.62944° |
개요 편집
문양공(文襄公) 양성지(梁誠之)는 1441년(조선 세종 23년) 식년 문과에 급제한 후 훈구파의 중진으로 팔도지리지 및 세조실록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묘는 쌍분으로 되어 있으며, 신도비는 중종 때 김안국이 글을 짓고 이조참의 김희수가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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