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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아(梁秀雅[1], 1920년~1972년)는 대한민국화가이다.

생애편집

조선시대 문인화의 거장이며 호남 화단의 원조인 양팽손 선생의 15세손으로서 한국피카소라 불린다. 일본의 전쟁화가로 유명한 미야모토의 문하에서 삽화를 공부하며 기와바다 미술전문을 나왔다. 1948년 오지호 화백의 영향으로 아카데믹한 구상회화가 주조를 이루었던 호남 화단에서 파스텔로 그린 추상화전을 가져 충격을 주었다. 한국 전쟁 직후 지리산에 입산했다가, 1972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각주편집

  1. “東洋畵用(동양화용)화선지使用(사용) 梁秀雅(양수아) 추상화전”. 《경향신문》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1971년 9월 20일. 2016년 2월 1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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