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良心, 문화어: 량심)은 선악을 판단하고 을 명령하며 을 물리치는 도덕 의식이다. 양심의 가책이나 양심에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듯이 자기가 행하거나 행하게 되는 일, 특히 나쁜 행위를 비판하고 반성하는 의식을 말한다.

기독교에서의 양심[1]편집

조웰 비키는 그의 책 청교도의 신학에서 청교도의 양심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종교개혁자들편집

종교개혁자들은 모두 양심이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인 교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틴루터편집

루터가 양심의 일들을 고찰하고 있을 때, 이신칭의를 착안해 내었다. 루터의 기독교는 양심의 종교였다. 그것은 , 죄책감, 성경과 말씀의 순종은 모두 양심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양심에 거리끼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함으로써,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 질 수 있었다.

존 칼빈편집

칼빈은 양심의 문제를 기독교인의 자유의 개념안에서 이해하였다. 그는 양심이 하나님의 법정앞에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선다고 보았다.

청교도편집

윌리암 퍼킨스양심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선한양심을 가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저작하였고, 윌리엄 에임스는 양심이 가진 저력과 여러 경우에 대하여 저작하였다.

양심의 본질편집

  • 양심은 하나님에 의해 사람에게 조각되었으며, 아담의 범죄 이후 양심도 처참하게 타락하였다. 양심은 천국, 지옥, 그리고 이 땅에서도 언제나 존재할 것이다. 양심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은 그들의 죄에 의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 양심은 자신에 대한 지식과 자신을 심판하는 데 사용된다.
  • 양심은 삼단논법적으로 생각한다.(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 <예> 주요 명제: 나는 죄 안에 있고 나는 죽는다. 부제: 나는 죄 안에 산다. 결론: 그러므로 나는 죽어야 한다.
  • 양심은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을 대표한다.

양심의 타락편집

타락된 양심은 다음 6가지로 분류된다.

  1. 두려움에 떨거나 의심하는 양심
  2. 도덕주의자 양심
  3. 가짜 양심
  4. 무지나 오해의 양심
  5. 졸고 있는 양심
  6. 화인 맞은 양심

양심의 회복편집

  • 양심은 반드시 설교에 의해 깨우쳐져야 한다.
  • 양심은 반드시 성경에 의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
  • 양심은 반드시 복음으로 치료되어야 한다.
  • 양심은 반드시 자기점검에 의해 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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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eke, Joel R., 1952-. 〈56〉. 《A Puritan theology : doctrine for life》. Grand Rapids, Michigan. 909-926쪽. ISBN 978-1-60178-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