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모

대한민국의 영화 편집자

양진모대한민국영화 편집 감독이다. 입봉작 《뷰티 인사이드》로 청룡영화상 편집상을 수상했다. 이후 《럭키》, 《부산행》, 《밀정》, 《옥자》, 《1987》, 《봉오동 전투》, 《독전》, 《기생충》의 편집 감독으로 일했다. 《기생충》으로 미국 영화 편집자 협회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수상했다.

양진모
국적대한민국
직업영화 편집자
활동 기간2013년 - 현재
학력바드 칼리지 졸업

어릴 적 디즈니 애니메이터를 꿈꾸었으며, 미국 유학길에 올라 뉴욕 바드 칼리지(Bard College)에 미술 전공으로 입학해 영화 전공으로 졸업했다.[1] 유학 시절 친하게 지내던 임필성 감독의 소개로 이명세 감독의 《형사 Duelist》의 현장편집으로 첫 한국영화 작업에 뛰어들었다. 이후 윤제균 감독을 소개받아 《해운대》에 참여했고, 영어가 가능한 점 덕분에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참여했다. 《뷰티 인사이드》 직후 후반작업업체인 테오필름을 설립했다.[2]

연출 작품 목록편집

영화편집

연도 제목 감독 비고
2013 고진감래 박찬욱, 박찬경
2010 BANG 홍경표 단편 영화
2014 뷰티 인사이드 백종열 청룡영화상 편집상 수상
2015 럭키 이계벽
2016 부산행 연상호
밀정 김지운
2017 옥자 봉준호
염력 연상호
보금자리 임필성 단편 영화
1987 장준환
2018 인랑 김지운
독전 이해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편집상 수상
2019 페르소나 임필성 〈썩지 않게 아주 오래〉
기생충 봉준호 미국 영화 편집자 협회 드라마 부문 수상
아카데미 편집상 후보
봉오동 전투 원신연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이계벽
2020 반도 연상호
담보 강대규
하트어택 이충현 단편 영화

각주편집

  1. 이주현 (2017년 7월 17일). “<옥자> 양진모 편집감독 - 리듬과 타이밍”. 《씨네21. 2020년 2월 20일에 확인함. 
  2. 이예지 (2015년 8월 28일). “[STAFF 37.5] 생각의 공유와 소통이 편집의 첫 단추”. 《씨네21. 2020년 2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