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 (1964년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프랑스어: Le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이탈리아어: Il diario di una cameriera)는 1964년 개봉한 프랑스, 이탈리아의 드라마 영화이다. 루이스 부뉴엘이 감독을 맡았으며, 루이스는 장클로드 카리에르와 공동각본 역시 맡았다. 옥타브 미르보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루이스 부뉴엘과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협업한 첫 번째 작품이다.
![]() Le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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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루이스 부뉴엘 |
각본 | 루이스 부뉴엘 장클로드 카리에르 |
원작 | |
출연 | 잔 모로 미셸 피콜리 조지 제레 프랑수아 루젠 다니엘 이베르넬] 잔 오젠 |
개봉일 | 1964년 3월 4일(프랑스) 1964년 9월 16일 (이탈리아) |
시간 | 97분 |
국가 | ![]() ![]() |
언어 | 프랑스어 |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기타편집
- 협력프로듀서: 필립 로기
- 의상: 조르쥬 왁헤비치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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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어느 하녀의 일기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프랑스어) 어느 하녀의 일기 - AlloCiné
- (영어) 어느 하녀의 일기 – 로튼 토마토
- (한국어) 어느 하녀의 일기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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