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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Zebra)은 얼룩말아속(학명Hippotigris)과 그레비얼룩말아속(학명Dolichohippus)에 속한 모든 포유류를 총칭하는 말로, 시각적으로는 말과 포유류 가운데 검고 흰 무늬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얼룩말
Zebra Kruger.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말목
과: 말과
속: 말속
아속: 얼룩말아속 (Hippotigris)
그레비얼룩말아속
(Dolichohippus)

목차

생태편집

현존하는 얼룩말 3종은 모두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인 흑백 줄무늬는 인간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가지각색이다. 일반적으로는 대규모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이며, 사육이 시도되고 있으나 이나 당나귀와는 달리 이제껏 단 한 번도 가축화가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말이나 당나귀와는 달리 성질이 매우 사납고 육식동물을 재미로 죽이기도 하며 동물원에서도 불상사를 일으키기도 하고 하물며 사람도 재미로 죽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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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는 털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진하거나 엷게 나타난다. 종류에 따라 줄무늬의 굵기가 다르고, 또 배의 아랫면과 다리에 줄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목의 등 쪽 중앙에 있는 갈기는 항상 서 있으며 쓰러지는 일이 없다. 꼬리털은 끝 부분에 있는 것만 길다. 몸보다 머리 부분이 크다.

생활편집

수십 수천 마리가 큰 무리를 지어 영양류 등의 다른 초식동물과 함께 지낸다. 큰 무리는 수컷 리더의 통솔 아래 십여 마리의 가족집단으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다. 주요 먹이는 풀이며, 영양류가 먹을 수 없을 만큼 줄기가 단단한 풀도 먹는다. 천적은 사자점박이하이에나, 표범, 아프리카들개, 나일악어 그리고 치타인데 치타는 새끼 얼룩말과 아성체 얼룩말을 잡아먹는다. 고기에서는 아무 맛도 나지도 않고 맛도 전혀 좋지가 않으며 맛이 좋은 식용 육류와 달리 냄새가 매우 심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식량이 없을 때에만 얼룩말고기를 먹으며 뒷발의 힘이 매우 세서 사자 등의 천적이 나타나면 뒷발로 방어한다. 말과 비슷하게 생겼다. 사람들이 사는 곳을 너무 많이 없애 버려서 개체수도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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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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