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폰 프라이베르크
에른스트 폰 프라이베르크 (Ernst von Freyberg, 1958년 10월 26일 ~ )는 제네바에서 출생한 독일의 경영인이자 은행가이다. 2013년 2월 15일부터 종교 사업 협회(IOR, 통칭 바티칸 은행)의 총재로 임명되어 현재 총재직을 수행하고 있다.[1]
에른스트 폰 프라이베르크 Ernst Freiherr von Freybe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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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8년 10월 26일 제네바 | (65세)
성별 | 남성 |
국적 | 독일 |
각주 편집
- ↑ Huffington Post retrieved 16-02-2013
- ↑ „Von Freyberg heiratet“ Archived 2013년 2월 25일 - 웨이백 머신, Südwest Presse, 12 March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