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 브로코비치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영어: Erin Brockovich)는 2000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이다. 에린 브로코비치가 미국 서부 해안의 에너지 회사인 PG&E와 벌인 법적 분쟁을 영화화한 실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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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브로코비치
Erin Brockovich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제작대니 드 비토
마이클 셰임버
스테이시 셔
각본수재나 그랜트
출연줄리아 로버츠
앨버트 피니
에런 엑하트
마그 헬겐버거
피터 코요테
촬영에드워드 래크먼
편집앤 V. 코츠
음악토머스 뉴먼
제작사유니버셜 스튜디오
배급사유니버셜 스튜디오(미국)
소니 픽쳐스(미국 외)
개봉일2000년 3월 14일(미국)
시간130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5200만달러
흥행수익2억 5600만달러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을 맡았으며, 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 에린 브로코비치 역할을 맡았다. 이 역할로 로버츠는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실제 에린 브로코비치가 줄리아라는 이름의 식당 종업원으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하였다.

줄거리편집

이혼을 두 번 당하고 아이 셋을 혼자서 키우고 있는 실직 여성 에린 브로코비치는 차 사고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차를 친 의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패소하게 된다. 에린은 자신의 변호사 에드에게 그의 회사에게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녀는 서류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PG&E와 관련된 의료 기록을 우연히 발견한 후 그것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에린은 PG&E가 힝클리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한 것과는 달리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아내고, PG&E로 인해 힝클리의 물이 오염되었다고 결론을 내린 다음 에드와 함께 이 사건에 관한 자료와 피해자들을 만나기 시작한다. 중간에 PG&E가 턱 없는 금액으로 그들과 합의를 보려 하나, 이들은 이것을 거부한다. 결국 수백명의 피해자와 많은 증거를 통해 PG&E에게 승소하였고, PG&E는 엄청난 금액을 배상한다.

박스 오피스편집

2000년 3월 19일 개봉 첫 주에 2,848 관에서 $28,138,465의 수입을 올렸다. 2000년 8월까지 미국 내에서 $125,548,685, 전세계 $256,271,286의 수입을 올렸다.

특징편집

주인공의 차로 1980년대 한국에서 생산된 현대 프레스토(미국 현지명 엑셀)가 등장한다.

배역편집

한국판 성우진(KBS) (2003년 1월 1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