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
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조지아어: ელენე გედევანიშვილი, 1990년 9월 1일~)는 조지아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두 차례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게다가 2010년에 그녀가 얻은 그 동메달은 국제 빙상 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조지아 국적의 스케이트 선수가 처음으로 딴 메달이다. 2006년 대회, 2010년 대회 그리고 2014년 대회까지 포함하여 모두 세 번의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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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조지아 |
출생 | 1990년 1월 7일 소련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트빌리시 | (33세)
키 | 159 cm |
스포츠 | |
국가 | 조지아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코치 | 콘스탄틴 코스틴 |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엘레네 게데바니슈빌리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공식 홈페이지
- (영어) Elene Gedevanishvili - 국제 빙상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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