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앞에서

역사 앞에서》는 대한민국 역사학자 김성칠이 쓴 일기이다.

역사 앞에서
저자김성칠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주제한국 전쟁
장르수필
출판사창비
ISBNISBN 9788936471675

개요편집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의 전신인 경성대학 사학과 조교수로 지내고 있던 김성칠이 쓴 일기 중 광복 직후인 1945년 12월 1일부터 사망 전인 1951년 4월 8일까지의 부분을 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김성칠의 부인인 이남덕과 전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며 김성칠의 아들인 김기협이 엮어 낸 책이다.[1][2] 이후 수 차례 개정되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부교수로 역임 중인 정병준의 해제가 달리기도 했다.

내용편집

경성법학전문학교경성대학을 졸업, 금융조합(현 농협)에 근무하던 김성칠은 광복 후 본격적으로 사학자의 길을 걷고자 금융조합에 사표를 낸다. 금융조합에서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근무했던 김성칠은 이후 모교인 경성대학과 경성법전에서 강의를 하며 해방공간 속에서 가족과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중 한국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들어가, 서울에서 조선 인민군대한민국 국군의 점령을 번갈아 목격하며 사학자로서, 그리고 자유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로서 전쟁과 이에 휘말린 인간에 대해 일기로 쓰게 된다. 해방공간과 전쟁 시절의 정치인과 학자들, 그리고 서민의 삶은 물론 자신의 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세심하게 기록한 김성칠은 1.4 후퇴 직전 어지러운 분위기를 감지하고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내려가 전사편찬위원회에 소속되기도 하고 연구와 강의에 힘쓰는 등 바쁜 생활을 보냈지만, 1951년 부친의 죽음에 이어 그 역시 괴한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며 생애를 마감한다.

목차편집

    • 김성칠 선생의 일기에 부쳐 (신경림)
    • 일러두기
  • 제1부
    • 1945년 12월
    • 1946년 1~4월
    • 1950년 1월
  • 제2부
    • 1950년 6월
    • 1950년 7월
    • 1950년 8월
  • 제3부
    • 1950년 9월
    • 1950년 10월
    • 1950년 11월
    • 1950년 12월
    • 1951년 3~4월
  • 김성칠을 기억하며

등장 인물편집

등장 사건편집

타 미디어로의 이식편집

수록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