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곡

연습곡(練習曲, 프랑스어: étude 에튀드[*])은 독주 악기의 연습을 위해 작곡된 작품이다.

프레데리크 쇼팽연습곡 Op. 10, 2번. 오른손으로 빠른 속도로 올라가는 반음계를 연습함으로써 오른 손의 손가락들을 고르게 단련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연습곡은 특정 테크닉을 개발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쓰여졌다.

일반적으로 음계, 분산화음, 트리오, 옥타브 등 특수한 테크닉의 완성을 목적으로 쓰여, 17-18세기의 전주곡이나 토카타풍을 닮은 것으로 생각된다. 형식은 3부형식으로 된 것이 대부분이다. 클레멘티의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1817)은 에튀드의 선구적 존재이다.

프레데리크 쇼팽27곡의 연습곡을 작곡하였는데, 연습곡 작품번호 25의 6은 평행 화성 3도 연습을 위하여, 작품번호 25의 7은 폴리포니 멜로디에서의 가락을 살리는 연습을 위하여, 작품번호 25의 10은 평행 옥타브의 연습을 위하여 쓰여졌다. 그러나 연습곡도 하나의 완전한 곡이며 음악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어 연주회에서 많이 연주된다.

주요 연습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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