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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학곡리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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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학곡리 고인돌(漣川 鶴谷里 고인돌)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학곡리에 있는 고인돌이다. 1996년 1월 18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58호로 지정되었다.

연천학곡리고인돌
(漣川鶴谷里고인돌)
대한민국 경기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158호
(1996년 1월 18일 지정)
수량1기
시대청동시대
관리연천군
주소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아로 236-6 (학곡리)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학곡리 고인돌은 탁자식으로,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이다. 이 주변에는 여러 기의 고인돌이 있었으나 많은 수가 파괴되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많지 않은 편이다. 덮개돌의 길이가 2.7m이고 받침돌은 약 2m쯤 되는데 4개의 받침돌 중 현재는 2개만 남아 있다.

덮개돌 윗면에는 8개 정도의 알구멍<성혈(性穴)>이 파여 있는데, 확실하게는 알 수 없으나 풍년을 빌거나 자식낳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학곡리의 사람들은 마을에 재난이 일어났을 때 이곳에서 동네굿을 벌이는데, 이와 같이 고인돌은 민간 신앙과도 연결되어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