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 남평문씨 정려각
열녀 남평문씨 정려각은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오산리 산19-1에 있는 정려이다. 2016년 3월 14일 장수군의 향토문화유산 제8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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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8호 (2016년 3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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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소유 | 권정희 |
위치 | |
주소 |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오산리 산19-1 |
좌표 | 북위 35° 35′ 09″ 동경 127° 23′ 17″ / 북위 35.58583° 동경 127.38806° |
개요편집
열녀남평문씨정려각은 1783년(정조7년)에 명정(命旌)을 받았다. 정려각은 상량문이 없어 건립연대를 알 수 없으나 근대기에 건립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열녀남평문씨정려각은 명정연대가 장수지역에 있는 다른 정려각들과 비교할 때 명정연대와 비석의 제작시기가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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