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스물아홉
《열여덟 스물아홉》은 2005년 3월 7일부터 2005년 4월 26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인데 캐스팅이 늦어져 시작부터 촉박한 제작일정으로 불안함을 겪었으며 기억상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30대를 바라보는 부부의 이야기를 표방했으나 코믹 분위기로 일관해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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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족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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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05년 3월 7일 ~ 2005년 4월 26일 |
방송 시간 | 월, 화 밤 9시 55분 ~ 11시 5분 |
방송 분량 | 70분 |
방송 횟수 | 16부작 |
추가 채널 | KBS 스토리 |
기획 | 김종식 (총괄프로듀서) |
책임프로듀서 | 이덕건 (KBS 드라마운영팀) |
제작 | KBS 드라마본부 |
연출 | 김원용, 함영훈 |
각본 | 고봉황, 김경희 |
출연자 | 류수영, 박선영, 박은혜, 이서율, 김다래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SD 제작·방송 |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참고 사항
편집각주
편집- ↑ 김성한 (2005년 4월 18일). “[TV포커스] 드라마 전성시대 속 추락 하는 월화극”. 일간스포츠. 2019년 5월 17일에 확인함.
- ↑ 이해리 (2005년 2월 9일). “'뮤지컬 키드' 강지환, 안방극장 공략”. 노컷뉴스. 2015년 11월 22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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