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주의

염세주의(厭世主義)는 비관주의(悲觀主義) 또는 페시미즘(pessimism)이라고도 하며, 세계는 원래 불합리하여 비애로 가득찬 곳으로서 행복이나 희열도 덧없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보는 세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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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중에게는 허무주의와 함께 부정적인 사상으로만 인식되지만, 한편으로는 인생과 세계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역사적으로 많은 철학자와 작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뿌리가 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인물로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사무엘 베케트, 에밀 시오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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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