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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류씨(靈光 柳氏)는 전라남도 영광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영광 류씨(靈光柳氏)
관향전라남도 영광군
시조류언(柳漹)
주요 인물류규, 류자환, 류자광, 류광현
인구(2000년)1,475명

역사편집

시조 류언(柳漹)의 손자 류규(柳規)는 1426년(세종 8) 무과에 급제하여 권지훈련녹사(權知訓鍊錄事)·군기시녹사·선공감직장(繕工監直長)·진주판관·사헌부감찰, 황해도경력(黃海道經歷)·원평부사(原平府使)·평양소윤·한성부소윤을 역임하였다. 1453년(단종 1) 장령(掌令)을 지낼 때 권력층에 대한 언사가 격하여 군기시부정(軍器寺副正)으로 좌천되었으나 이듬해 집의(執義)가 되었고, 1455년(세조 1) 첨지중추원사·형조참의와 황해도관찰사 겸 병마절제사를 역임하였으며, 호조참의가 되었다. 류규의 아들 류자환(柳子煥)이 1468년(예종 즉위년) 계유정난(癸酉靖難) 때 정난공신 3등에 책록되자 류규(柳規)는 행첨지중추부사(行僉知中樞府事)로 등용되었다.

류자환(柳子煥)은 도승지·대사헌·전라도 관찰사 등을 지내고, 오성군(筽城君)에 봉해졌으며, 서자 류자광(柳子光)은 1506년(중종 1) 중종반정에 참여하게 되어 정국공신(靖國功臣) 1등으로 무령부원군(武靈府院君)에 봉해졌다.

본관편집

영광(靈光)은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의 지명이다. 백제 때는 무호이군(武戶伊郡)이라 불렸다. 660년(신라 무열왕 7)에 모지(牟支)로 개칭하였다가 757년(경덕왕 16)에는 무령군(武靈郡)으로 바꾸고, 장사현(長沙縣)‧무송현(茂松縣)‧고창현(高敞縣) 등을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영광군(靈光郡)으로 바꾸었고, 속현으로 함풍현(咸豊縣:咸平)‧모평현(牟平縣:咸平)‧장사현(長沙縣)‧무송현(茂松縣)‧해제현(海際縣:무안군 해제면 일대)‧삼계현(森溪縣:장성군 삼계면‧삼서면 일대)‧임치현(臨淄縣:영광군 염산면‧백수읍 일대)‧육창현(六昌縣:영광군 군남면 일대)을 거느린 대읍이었다. 정주(靜州) 또는 오성군(筽城郡)으로도 불렸다. 조선시대에도 영광군을 유지했으나, 1755~64년에 현으로 강등되기도 하였다. 1896년에는 전라남도 영광군이 되었고, 1955년에는 영광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물편집

영광 류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3명을 배출하였다.[1]

문과

류방(柳房) 류자광(柳子光) 류자황(柳子晃)

무과

류몽기(柳夢起) 류화춘(柳華春)

생원시

류자황(柳子晃) 류창서(柳昌緖)

진사시

류동규(柳東奎) 류천(柳阡)

인구편집

  • 1985년 228가구, 964명
  • 2000년 428가구, 1,475명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