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선돌
(영월 방절리 선돌에서 넘어옴)
영월 선돌(寧越 立石)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에 있는 선돌이다. 2011년 6월 10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76호로 지정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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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명승 제76호 (2011년 6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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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22,774m2 |
소유 | 국유,공유,사유 |
위치 | |
주소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산122 |
좌표 | 북위 37° 12′ 19″ 동경 128° 25′ 49″ / 북위 37.20528° 동경 128.43028° 좌표: 북위 37° 12′ 19″ 동경 128° 25′ 49″ / 북위 37.20528° 동경 128.43028°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편집
선돌은 영월 방절리 서강가의 절벽에 위치하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이룬 곳으로 높이 약 70m 정도의 입석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리며, 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1]
단종이 영월 청령포(명승 제50호)로 가는 길에 선돌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어 가며, 우뚝 서 있는 것이 마치 신선처럼 보였다고 하여 ‘선돌’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 등이 담겨있는 명승지이다.[1]
같이 보기편집
- 영월 청령포 - 명승 제50호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영월 선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