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역 급수탑
중앙선 및 대구선 영천역에 있는 증기기관차용 급수탑
영천역 급수탑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영천역에 있는 일제 강점기의 공용 시설이다. 2003년 1월 28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다.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50호 (2003년 1월 28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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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탑1기 및 우물1개소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국토해양부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891번지 |
좌표 | 북위 35° 57′ 31″ 동경 128° 56′ 21″ / 북위 35.95861° 동경 128.93917°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1937년에 설치된 것으로 구조체뿐 아니라 출입문 형태를 그대로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는 등 전형적인 급수탑의 형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6.25전쟁 시 총탄의 흔적이 남아 있어 역사적 의미도 있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
- 영천역 급수탑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