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호 침몰 사고
오룡호 침몰 사고는 러시아 베링해에서 한국 시각으로 2014년 12월 1일 오후 2시경에 사조산업 501오룡호가 좌초 및 침몰한 사건이다. 침몰 당시 오룡호에는 한국인 11명, 인도네시아인 35명, 필리핀인 13명, 러시아 감독관 1명. 이렇게 총 6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2]
| 날짜 | 2014년 12월 1일 |
|---|---|
| 시간 | 오후 2시경 (KST) |
| 위치 | 러시아 베링해 |
| 사망자 | 27명[1] |
| 실종자 | 26명[1] |
각주 편집
- ↑ 가 나 차근호 (2014년 12월 18일). “오룡호 선원 수색작업 나흘째 중단…가족들 발 동동”. 연합뉴스. 2014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 서상준 (2014년 12월 1일). “[종합2보]사조산업 오룡호 '좌초'…60명 탑승·韓선원 1명 사망”. 뉴시스. 2014년 12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2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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