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오스카르 로메로

로마 가톨릭 대주교, 인권운동가
(오스카 로메로에서 넘어옴)

성 오스카르 아르눌포 로메로(St. Óscar Arnulfo Romero y Galdámez, 1917년 8월 15일 ~ 1980년 3월 24일)[1]로마 가톨릭 교회대주교이며 성인이다. 그는 엘살바도르 군사독재정권이 민주화 운동살인으로써 탄압하자 군사독재정권에 대해서는 "불의한 명령이 아닌, 양심에 따르시오"라고,로마 가톨릭 신자들에게는“역사가 요구하는 생명을 건 모험을 피하지 말자”라고 호소하는 비폭력투쟁으로써 저항했다.[2] 1980년 3월 24일 프로비덴시아 병원 경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다 엘살바도르 군사독재정권에게 암살당했다.

2018년 10월 14일,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교황 바오로 6세(라틴어: Paulus PP. VI, 이탈리아어: Papa Paolo VI)와 더불어 시성되었다.


어록

정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사람과 , 불의한 환경에서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은,

심지어 그들이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하느님의 통치(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느님 통치의 모든 것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 그것은 교회의 경계를 넘어섭니다. 교회는 하느님의 통치를 세우는 투쟁과 함께하는 것에 맞추어 모든 것을 평가합니다. 그 자체를 순수하고 흠없이 유지하려는 교회는 민중을 섬기는 하느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진정한 교회는 구원의 진정한 소식을 그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예수님이 했듯이 매춘부세리인들과 -그리고 맑스주의자와 다양한 정치적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도- 대화하는 것을 언찮게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3]

형제들이여, 그대들도 우리들과 같은 사람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 형제인 농민을 죽이고 있습니다. 어떤 군인도 하느님의 뜻에 거스르는 명령에 복종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이야말로 그대들은 양심을 되찾아 죄악으로 가득한 명령보다는 양심에 따라야 할 때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아울러 날마다 더한 고통을 받아 그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은 민중의 이름으로, 나는 그대들에게 부탁하고 요구하고 명령합니다. 탄압을 중지하시오!

[4]

참조편집

  1. “Romero biography” (PDF). 《Kellogg Institute, Notre Dame University》. 2008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7일에 확인함. 
  2. 그대 아직 갈망하는가, 한상봉 지음, 인간을 위한 혁명:민중의 기쁜 소식, 로메로 대주교.이파르. P.269-271
  3. 성공회 희년교회 매일묵상모음
  4. 그대 아직 갈망하는가, 한상봉 지음, 인간을 위한 혁명:민중의 기쁜 소식, 로메로 대주교.이파르. P.269-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