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 번(大多喜藩)은 가즈사 국에 존재하던 번이다. 번청은 오타키 성(지금의 지바현 이스미군 오타키정).
후다이 10만석 → 5만석
후다이 3만석
후다이 2만석
후다이 1만석
후다이 1만 6천석
후다이 1만 5천석
후다이 2만석 → 개역 → 2만석